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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표도 당원이 직접뽑자, 민주당 이대로는 희망이 없다
게시물ID : sisa_12262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anon
추천 : 1
조회수 : 69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3/09/26 21:37:03
300번넘는 압색에도 제대로된 증거하나도없이 제1야당대표를 회기중에 체포동의안을 상정하여 망가뜨리고 ,야당을 타도의 대상으로만

보는 야만적인 시국상황에서 체포동의안이 소속당의원들의 배신으로 가결이되고,

새로운 원내대표를 뽑아야하는 상황에서 해보겠다고 나선 작자들이 하나같이 믿음이 안가는 회색빛인간들뿐인것만도 어이가 없는데,

그중에서 새로뽑힌대표라는작자의 일성이 도대체 무슨생각을 하는지 짐작조차 할수없는 미꾸라지같은 협치타령으로 들리는 낙지스러운 멘트가 고작이었다,

손톱만큼도 기대할게없는 낙지의 후계자스러운 발언이었다,

아무리 지지자들이 개혁을 외치고 탄핵을 외친들 무엇하랴,

오로지 끼리끼리 나눠먹고 해쳐먹는게 유일한 목표인 쓰레기같은 마인드로 민주당의석수를 채우고있는자들이

김진표를 국회의장으로 망설임도없이 뽑고,

박광온을 원내대표로 뽑고,

정청래를 상임위원장에서 날려버리고,

당원지지자들의 외침은 문제있는 일부팬덤으로 몰아서 폄하하고,

민주당지지자들과 소통하는 민주당이 아니라 굿짐당지지자들에게 지지를 받는게 목표인듯한 행동으로 일관하는데,

우리가 무슨 기대를 할수있겠는가?

휴대폰에 앱을 깔아서 1분이면 전당원투표로 원내대표를 뽑는다해도 무리가 없는 세상이 도래했는데 왜 아직도 썩은수박통들에게

원내대표선출을 맡겨놓고  당원들의 생각과 반대되는 인물들이 계속해서 뽑히고 그 원내대표에의해 민주당이 미친삽질을 계속하도록

방치해야하는가?

김용민이나 정청래 장경태같은인물들이 왜 원내대표선거에 나서지조차 않는지 생각해보면, 그이유는 썩은수박들에의해 이뤄지는 선출과정에서 보나마나 당선가능성제로이기때문에 아예 나서지조차 않는거라고 본다,

만약에 당원들에의해 선출되는 원내대표라면 저런 기회주의자와 복지부동의 무익한 작자들이 당선될가능성은 제로일것이다,

아무리 당원들이 소리쳐봤자 코웃음치면서 지들끼리 당원들을 배신하는 쓰레기정치질을 멈추지않는 민주당의 계속되는 만행은 이대로는 절대로 바뀌지 않을것이다,

우리가 손가락질하고 비웃는 굿짐당조차 이준석같은 젊고 새로운인물이 당대표가 될수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는데 민주당에서는

그런일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불통정당, 꼰대정당,비개혁정당,카르텔정당이라는면에서 굿짐당보다 더 후진적인게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최소한 시스템면에서는 굿짐당보다 후진적이고 구태의연한것을 인정하지 않을수없다,

당원들에의한 원내대표선출을 명문화하기위한 공식적인 제도개정을 추진해야한다,

그것이 당원들이 덜 좌절하고 ,민주당이 혁신하기위한 첫걸음이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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