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진작가가 춤추는 누드모델의 사진 1만장을 합성해 이런 이미지를 만들어냈다는군요. '누드'라는 제목으로 신이치 마루야마가 창작한 이 사진은 22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실렸는데요.
누드처럼... 우리 삶도 연속적으로 합성하면 저런 '추상'으로 변하는 거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