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의 1톤 트럭을 산 운전자들이 화가 단단히 났습니다.
적재함이 쉽게 부식되면서 망가지고 있는데,
한 집안인 기아차와 현대차의 대응이 완전 달라섭니다.
그렇다면 무상 수리를 해 주고 있는
현대차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을까요?
현대차 1톤 운전자들은 무상수리를 받으려면
너무나 오래 기다려야 하고 개별 통보가 되지 않아
모르는 운전자도 있다며
현대차를 성토하고 있습니다.
1. 기아 현대 1톤 트럭
문짝 부식 현상 발생
2. 기아차 무상수리 X
현대차 무상수리 O (단, 먼저 알고 신청하고 1년 이상을 기달려야 함 )
3. 1톤 트럭은 현대.기아차가 내수 시장을 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