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힐러 위주로 플레이 하고 있는 맛있는살구 라고 합니다.
와우 이후로 오랜만에 푹 빠져서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힐러 위주로 온라인게임을 하던지라 이번에도 역시 메르시와 루시우를 주로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요 몇일 사이 패가 좀 많이 늘어서 플레이에 문제가 있는지 알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먼저 제 오버로그 입니다.
전체 계정 승률은 53% 이고 루시우는 65% , 메르시 단독은 아래 이미지와 같습니다.
저는 주로 솔큐를 주로 돌리고 있으며, 가끔 오유팟 6인큐를 돌리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적는 내용은 솔큐를 기준으로 내용을 설명하겠습니다.
저는 솔큐일 경우는 주로 탱커 바로 뒤의 2선에 서있는 편 입니다.
그 이유는.. 일단 뒤치기를 봐줄 파티원이 없습니다...
그리고 탱커 뒤의 2선으로 솔저, 정크렛 등 원거리만 있을경우는
겐지, 트레이서, 리퍼 등의 공격에 뒷선이 자주 무너지기 때문에
탱커라인 바로 뒤에서 언제라도 수호천사를 탈 수 있도록 1.5선 또는 2선에 있는 것을 선호 합니다.
힐 순서로는
1순위 탱커 근처의 딜러
2순위 치명상입은 탱커, 탱커피가 안정적이라면 조금 멀리 떨어진 딜러
3순위 탱커
순으로 진행하며
공업 버프는
1순위 로드호그, 파라 , (수비일경우)바스티온
2순위 솔져, 정크렛
3순위 그 외 데미지 좋은 케릭..
순입니다.
부활은
POTG는 별로 신경을 안쓰기 때문에 궁각만 노리고 있기 보다는
한타때의 인원수, 현재 한타에서 꼭 필요한 케릭
점령지나 화물 비비기를 하면서 아군합류까지 버틸수 있는지의 여부 등을 판단하여
부활 시키는 편입니다.
한판당 부활수가 낮은 이유일 수도 있겠군요
수호천사를 최대한 많이 사용하려고 하고
가능한 많은 힐을 해주려고 여기저기 날라 다니기는 하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궁굼합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힐 하시는지 궁굼도 하네요.
youtube나 동영상 등은 이것저것 보긴 했는데 크윽.. 플레이는 비슷한거 같기도 한고...
글에서 뭐가 문제인지 보이시면 댓글로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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