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완장맨의 거짓말
게시물ID : sisa_12264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ragon
추천 : 10
조회수 : 1196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23/10/03 15:48:33

유인촌 "MB정부 블랙리스트 없었다…기관장 일괄사퇴 종용 안해"

송고시간2023-10-03 10:02

 
요약beta
 
공유
 댓글7 
글자크기조정
 인쇄

"특정단체 지원 배제도 없어…블랙리스트는 있어선 안 될 일"

"정치적으로 임명된 기관장은 정권교체시 물러나는 게 바람직…제도화 논의 필요"

'막말 논란' 지적에 "발언하지 않은 내용까지 왜곡된 점 유감"

질문 답하는 유인촌 문체부 장관 후보자
질문 답하는 유인촌 문체부 장관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9.14 [email protected]

 

 

MB때 완장차고 MB호위무사를 자청했던 완장맨이 자기는 아무것도 잘못한게 없다고 한다.

분노조절도 안되서 국감장에서 기자들한테 욕지거리에 손가락질을 서슴치 않던 완장맨

 

이제 그 완장으로 굥을 비판하는 문화인사들을 색출해서 세계로 뻣어나가는 한류문화를 

암울한 MB 시대의 그것으로 만들것을 생각하면 이 정권은 도데체 어디까지 국민을 

개 돼지로 생각하는지 정말 궁금하다......

 

저런 인간밖에 장관직을 하겠다고 하는 인간이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의 

문화계와 체육계의 후퇴는 불을 보듯 뻔하다..... 

 

이렇게 남은 임기 채우면 대한민국은 어디까지 추락해 있을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