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화와서 오늘 찾아오신다고 전화주시고 gm잭스 님과 gm다리우스님 그리고 룬테라님이 오셨는데.... 굉장히 좋은 얘기도 많이해주시고 라이엇분들 인벤을 보는구나 느낀게.... 얘기하다가 '저 인벤에 글쓴거 봤어요. 거기 댓글다는거 무시하세요 어차피 댓글 달고 3초면 까먹는 애들이니까 ' 이렇게 말해주시는데 ㅠㅠ 진짜 감사하더라
뭐 무슨얘기했냐면 룬테라님의 모데카이저 강의? 라던지 잭스님과 룬테라님의 성대모사 대결? 같은거 하시고.. 굉장히 재밌는 시간이였음. 그리고 내가 저번에 댓글 달린거 보고 진짜 이말이 하고싶었는데 여러분이 생각하는것보다 힘들고 그런거 맞구요. 그런데 잘못알고있는데 365일 24시간 아픈게 아니라 어떤날은 밥도 잘 먹어지고 그런날이 있는가 하면은 어떤날은 냄새만 맡아도 울렁거리는 날이 있는겁니다. 그리고 계속 되는 치료로 인해 그런날이 점점 많아지는거구요.. 그러니 여러분 그냥 악플다실분들은 조용히 뒤로가기 눌러주시고 선플만 달아주시면 안댈까요?
검은옷이 룬테라님 가운데가 저 끝에는 출혈을 입고오신....다리우스님이십니다.
gm잭스님은 손가락이 3개인지라.. 카메라를 찍어주셨다는....저 보라색은 바론버프입니다.!!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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