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나라는 계속 물가가 오르면서 내수 경제 침체와 물가 상승의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경제 상황 대비 저금리 ...
즉...대내외 경제는 지금 모두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데 시중에 풀린돈은 많고 그게 제대로 회수가 안되니 돈의 가치는 떨어져 그게 그대로 물가에 반영이 되고 있는 겁니다...
그럼 왜 이렇게 자금 회수가 안되고 있는데도 윤석열 정부는 수십조원씩 돈을 풀어대고 있을까...
다들 알다시피 건설업체 살리자고 이짓을 하고 있는 겁니다...작년 김진태 이 쓰레기가 촉발시킨 레고랜드 사태로 인해 채권시장 순환이 안되니 돈맥경화가 생겼고 그게 나비효과처럼 악순환이 반복되며 돈의 흐름을 끊어 놔서 건설 업체들이 힘들어졌고 그 건설 업체들 살리겠답시고 DTI DSR 기준을 완화시키며 국민이 대출을 마구 받게 해서 가계 부채를 상승시켰으며 그 와중에 국가의 돈까지 수십조원씩 투입해가며 마구 시장에 돈을 풀어놔 버리니 물가가 안오르겠습니까??
지금 다리에 종기가 생겼는데 그것을 도려내던가 치료할 생각을 안하고 오히려 더러운 흙을 가져다 문대 온몸이 병들게 하는꼬라지와 다를바 없는짓을 윤석열 정부는 하고 있는 거란 말입니다...
누군 금리를 올리면 대출자들이 힘들어진다라고 말하는데...당연 힘들어지겠죠...그런대 올리지 않으면 지금 이나라 전체가 무너지게 생겼다고요...
정말 답답합니다...이나라 꼬라지 보면요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