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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즌 2 반 넘어서고 있습니다.
게시물ID : mid_177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UZZO
추천 : 1
조회수 : 63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6/20 23:09:42
왕좌의게임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 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미련이 남아 계속 다음 에피소드를 보게 된달까요..
이번 방학 때 시즌 따라잡을 것 같습니다. 쩝 ..
 
시즌1정도 지나왔으면, 이제 슬슬 안정적으로 구도가 잡힐 줄 알았는데..
아직도 진행중이라니.. 게다가 갑자기 짠 등장시켜서 잠시 혼란이 오기도 합니다 ㅋㅋ
 
현재 리틀핑거가 세르세이 라니스터의 명으로 롭의 어머니(이름이 다들 어렵네요)에게
스타크의 유골을 가져다 주며, 제이미 라니스터와 그녀의 딸들을 교환하자며 찾아가는 그 부분 보고 있습니다..
 
아직도 까마득~하네요 얼마나 더 긴장을 해야할지..(스타크가 죽을 줄 알았겠습니까?)
 
몇번째 시즌까지 봐야 구도가 잡히는건가요?
 
어느분 말로는 시즌3까지는 봐야 한다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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