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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2266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렴한한국
추천 : 0
조회수 : 32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1/23 17:53:07



무다구치렌야... 대한민국 독립에 이바지한 국가유공자ㅋㅋㅋ
일본 극우들조차 쉴드를 못치는 희대의 병신
이하는 대한독립을 위하여 힘썼던 그의 주옥같은 어록들

"보급이란 원래 적에게서 취하는 법이다."
- 이 소리 하고 이긴 군대 하나도 없음.

"무기의 부족이 패배의 원인은 될 수 없다."
- 병기가 없어, 탄환이 없어, 먹을 것이 없어 싸움을 포기한다는 것은 이유가 안 된다.
탄환이 없으면 총검이 있다. 총검이 없으면 맨손이 있다. 맨손이 없으면 발로 차라, 발도 없으면 물어뜯어라.
일본남아에게 야마토 정신이 있다는 것을 잊었는가. 일본은 신이 지켜주는 나라다.

"포탄은 자동차 대신 소나 말에 싣고 가다가 포탄을 다쓰면 필요 없어진 소나 말을 먹으면 된다."
"사료? 초식 동물들이니 풀 뜯어먹으면 되잖나."
- 는 중간에 가축이 지쳐서 죽어버리니 개인화기 탄약의 절반이 사라짐.

"정글에서 비행기를 어디에다가 쓰냐?"
-영국군은 보급을 비행기로 해결.

"일본인은 원래 초식동물이니 가다가 길가에 난 풀을 뜯어먹으며 진격하라."

"아놔 책임감 느낀다. 콱 자결해 버릴까?"
- 수석부관 : "아무도 없는데서 하십시오. 누구도 방해하지 않을 겁니다. 이번 패전의 책임같으면 장군님이 할복하고도 남습니다."



이하는 주옥같은 업적들

-부대장의 신분으로 중국군에 공격허가 명령

-작전계획도 없이 그냥 보름치 물자를 준비하라고 명령. 하지만 실제로는 3달이 넘게...(6배의 시간)

-작전 실패가 확실한데 상관이 찾아왔을 때 체면 때문에 차마 후퇴하겠다고 말도 못하고,
후퇴하라고 말해줄 때까지 기다리다가 결국 말을 못했다 전해짐

-결국 열받은 휘하 장교가 일본 육군 최초로 항명.

-항명한 장교가 직접 찾아오자 항명의 책임을 지고 할복하라면서 칼을 남겨놓고 자기는 숨어버림

-사령부 옆에다가 제단을 쌓아두고 신불에게 이기게 해달라고 비느라 그나마 주간에 하던 업무처리조차 전부 뒤로 미룸.

-살아돌아온 생존자들이 간신히 안전지대에 들어오자 장교 전원을 집결시켜 1시간 넘게 훈시
덕분에 영양실조 상태에 있던 장교들이 쓰러져 기절하거나 심지어 사망.

-전후 희생자 위령제에서 "내가 아니라 부하들이 잘못 싸운 것" 이라는 유인물을 나눠주려다가 물세례.

-옛 부하 장교들 장례식마다 똑같은 유인물 배포 시도.

-자기 장례식에서조차 '내가 잘못한 게 아니라 다른 놈들이 못나서 실패한...'라는 유인물을 돌림

-결국 투입된 일본군은 9만 2천명 -> 1만 3천명 ... 그나마도 휘하 장교가 항명을 하고 후퇴했기에 살아남은 것.

-전범 재판에서는 "연합군의 승리에 크게 공헌했기 때문에" 불기소처분. 그대로 죽을 때까지 잘 먹고 잘 살음.

출처 : 엔하위키 http://mirror.enha.kr/wiki/%EB%AC%B4%ED%83%80%EA%B5%AC%EC%B9%98%20%EB%A0%8C%EC%95%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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