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 운동을 쉬어서 체중조절중인 아재임다. 

직업이 새벽 작업이 많은 창작자이다 보니  아침 점심 적당한 양 적당한 칼로리로 잘 먹다가도 새벽에  무너지네요. 

주 4회 꼬박꼬박 운동은 잘 지키고 되도록 식사도 건강하게 하니 오늘은 그냥 스트레스를 못 이기고 먹는걸로~~~~~ 

거참 왜 이리 햄버거가 땡길까요? 

그냥 다소 죄스러운 맘에 매번 눈팅으로 운동 정보를 얻어가는 다게 첫 글로 잡담을 남깁니다.(하아.... 배가 너무 고파요. 건강한 음식은 주위에 없네요.)

어차피 묻히겠지만 누가 읽으시거든 어떤 목적이던 운동을 위해 참고 견디시는 모든분들 화이팅입니다!!!

오늘 빅맥을 먹어도 내일은 운동을 할겁니다!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