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의 -니팔자야 입니다.
듣다가 작은 깨닳음을 하나 얻었습니다.
현재 넷상에 만연하는 남녀간의 혐오성 발언들
모 단체와 같이 틈만나면 까대는게 아니라
거꾸로 서로 칭찬하는 운동이 진행된다면 어떨까요
이성에게 이런저런 부분 힘들게 하고 있는데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다 라는 말을 계속 듣다보면
듣는이도 보상받는거 같고 만족하게되지 않을까요
조금씩이지만 예상치 못한곳에서 긍정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거 같은데 말입니다
요즘은 서로 싸우며 알게 모르게 미움을 더욱 키워가고 있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