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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던 온라인게임 근황
게시물ID : sisa_12267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계룡산곰돌이
추천 : 7
조회수 : 100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3/10/10 22:05:25

예전엔 버그나 다른 불합리 지적 이 대부분의 건의 사항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정작해야할소린 없다시피하고(예전에도 억지부리며 소설까지 쓰고 땡깡피는 ㄷㅅ들은 많았지만 대다수를 차지할정도는 아니었다.)

타 종족 타 케릭 나보다 디버프해달라는 억지주장만 다수를 차지한다.

보통 억지를 부려도 내 종족 내 케릭 내 아이템이 좋아지게 패치해달라고하지 남죽여달라고는 않았지않았나싶다.

 

게임하면서 항상 말했는데 그 버러지같은 세끼들 기본마인드는 " 내가 죽이면 니가 허접 내가 죽으면 언밸런싱, 영자 사기, 적 종족 영자버프 받았다!!!,  잠수패치, 운영무능 " 이 기본마인드이다.

신기하게도 요즘 뻔뻔하게 사는 ㅂㄹㅈ들 마인드에 대입해보면 어쩜 이리 비슷한지...

단순히 게임판 하나도 이지경인데 ~ 그리고 게임은 게임일뿐인데 어쩜 이렇게 똑같은지~

 

현재 그게임 서버종료. 멸망! 

 

아참 서버 종료전 캐쉬이벤트한다고 해놓고 대차게 한번 빨아먹고 종료했지~

당연히 난 안 빨렷고~(물려서 그랬다고 억지부릴까봐 밝힌다. 하긴 이 소리해봣자 ㅄ들은 개소리또 하시겄지요~)

똥떵어리들아 이런게 진짜 불합리다라고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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