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에서 해킹을 통해 투표 개표 조작이 가능하다고 해서 지금 여야가 그걸로 대립하고 있습니다

이런 결과를 내놓은 이유는 뻔하겠죠?

윤석열 정부의 심판론적 선거 결과에 대해 부정선거 프레임을 씌우기 위해서겠죠...

물론 여당이 선거에 승리하면 언제 그랬냐는듯 선거 해킹 이슈는 쏙 들어갈 것입니다...

또한 이런 해킹 가능성을 언급하는것은 오히려 여당이 투표 조작을 통한 부정선거를 하려는 의도도 있다고 봅니다

여쪽에서 해킹 가능성을 언급했을때 야쪽에서 선거 결과에 불복하는 것이냐라고 반발할것이고 그걸 반대로 역이용해 윤석열 정부는 투표 조작 부정선거를 한후  야당 니들이 해킹 가능성 없다고 했으니 믿으라고 할거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