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다량에 유메닛키 스포를 담고있고 왕따설,교통사고설,가족 파탄설,은둔형 외톨이 설이 들어가 있습니다 또 글쓴이가 국어가 엉망이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띠로리로링~!' 신호 이펙트를 얻었다.
나는 그렇게 오빠와의 짧은 만남을 뒤로한체 서둘러 다른곳으로 갈려고 했는데 갑작이 누군가 날 막아서는 것이었다.
"누... 누구세요?"
그사람은 옷 차림이 약간 해파리처럼 생겼다.
....
그사람은 아무말도 없었고 내가 또지나가려고 하자 다시 길을 막아섯다.
"아 왜그레요!!! 짜증나게"
내가 화를내자 드디어 입을 열었다.
"두번은 안말하니 똑바로 들어라 여기는 현실세계가 아닌 너의 망상속 그러니까 너의 꿈속 그자체 이고 너는 25개의 특정 아이템을 모아야 한다. 그리고 나는 너의 인도자 그러니까 널 이곳 까지인도하고 앞으로 계속 동행 할 사람 "
일단은 말은 못 알아들었고 계속 따라다닐거라는 생각이들었다.
"헤~에?"
"뭐...뭐냐 그반응은?"
"그냥요"
짧은 대화를 나누고...
'30분 뒤'
"아 씨 아저씨 이게뭐에요!!! 안전하다더니 갑작이 새인간이 좇아오자 나요!!"
"아.. 미안하다"
지금은 대충 이런상황이다 안전한곳으로 대려다준다고 했던 해파리 아저씨 가 나를 인도해주는곳을 새인간 이 득실득실 거리는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