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박유천은 2014년 6월 12일 한국에 있었다. 21일 오후 한 매체는 총 4건의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여성 C씨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제기한 날짜인 지난 2014년 6월 12일, 한국이 아닌 중국에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확인 결과. 박유천은 한국에 있었다.
(중략)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5일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배포하기도 했다. 당시 보도자료에 따르면 박유천은 그해 13일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12일까지 한국에 있었다는 걸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
보도자료 및 입출국 기록 상 앞선 베오베 글은 오보라고 판명이 났습니다.
관심이 없던 연예인이라 경찰 조사가 끝날 때 까지 글이나 읽어보며 지켜 보려 했지만
기레기의 오보 때문에 '돈이나 뜯는', '꽃뱀녀' 덧글을 오유에서 조차 보게 되니
꼭 정정글을 올리고 싶었네요.
네이버나 구글에서 날짜 검색을 해보면 2014년 6월 13일 오전 7시 30분 광저우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출국하는
팬들의 박유천 공항 사진 컬렉션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