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버리면 여려분은 민폐입니다.
 
1. 브리핑 습관 길러야 합니다.
브리핑 어떤걸 해야되냐 설명드릴께요

적이 어디있다. (이건 비교적 잘되는군요)

적에게 몇방 박았다 ( 개피잘따는사람들이 있습니다. 그사람들을 위해서 해줍시다)

내가 어디에있다. (이건 사실 할필요가 없지만 레이더를 잘못보는사람들도 있기때문에 2명정도 남았으면 해주는것이 좋져)

폭탄이 어디 날아온다.(폭날아오는거 보고 혼자 피하는사람들이 있습니다. 적어도 폭폭외치는센스!)

적 폭탄이 몇개가 빠졌다.(이 내용을 듣고 이해할수있는사람들이있으니 그사람들을 위해서 해줍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브리핑하세요 (예를 들어 숏을 보다가 폭탄이나 스나때문에 자리를 비우는 경우가 생기는데 에이머리를 보던 사람은 숏을 계속 보고있을꺼라고 생각하고 플레이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패스한 적군에의해서 사망하게되져 그렇게 되면 패스 왜 말안했어요라고 말하게 됩니다. 그러면 숏을 보던 사람이 말하죠
못봤어요. 물론 못봤으니 못봤다고 말하는거지만  이대답을 떳떳하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숏이나 2층 달방 ㄱ역자 등을 잠시 비우게 되어서 적이 지나갔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이들면 패스 몰라요 2층 몰라요 등으로  답하는게 맞습니다.

어디 소리가 났다.(사플은 사실 고난이도가 아닙니다 연습하면 됩니다. 자신이 적을 사살하지는 못하더라고
우리편이 사살할수있게 도움을 줍시다)

이런거 몰라서 못하는거면 이해합니다 배우면 되니까요....
근데 알면서 하기싫어서 안하는사람이라면 클전 자제염
그게 제일 민폐거든요 그게 공방스타일이고요.

쓸데없이 길어지니까 공방습관 버리기 2편으로 이어쓸께요. 생각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