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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ametalk_3144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22342★
추천 : 12
조회수 : 991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6/06/21 22:56:56
어제 심즈하면서 유부남 꼬셔서 살고있던 집이 지겨워서 다른 집을 찾다가, 다른 마을에 3층짜리 대 저택이 있는걸 봤어요.
거기엔 노부부가 살고 있더라구요.
옆집에 터를 잡고 옆집 문을 두드리니 역시 심세계는 잘 들여보내 줍니다.
허락없이 뜨거운물로 샤워해서 유혹적 무드렛 띄어놓고 부인이 없는 곳에서 열심히 꼬시니 넘어오더라구요.
노인심은 복상사 당할 우려가 있어서 일부러 사랑나누기는 안했어요. 결혼하기전에 죽어버리면 곤란하기 때문이에요.
2일의 시간을 들여 전부인과 이혼시키고 다시 결혼해서 복상사로 죽을때까지 사랑나누기 하다가 결국 6번만에 죽였습니다.
남편일때 죽었기 때문에 제 여심이 슬퍼하네요.
하지만 괜찮아요. 둘째를 임신 했으니까요.
이제 셋째를 가져야 하는데 어느집이 좋을지 고민되요.
제 여심 소망인 행복한 대가족을 이뤄줘야 하는데 말이에요..
ps. 스샷을 올리고 싶은데 외계어+안된다는 알림창이 뜨네요. 복상사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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