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목 그대로..

여자분들은 화장하는 남자 보면 어떤가요?

그냥 비비만 바르는게 아니고.. 눈화장까지 하는거.. 

티비보니까 뭐 요즘은 화장하는 남자도 꽤 많으니까 괜찮다..라는 반응도 꽤있던데 어떤가요?

예전에 아는 동생이 화장품세트를 선물해줘서.. 비비에 아이라인까지 다 하고 나간적있는데..


아 그리고 하나 더.. 완전히 깡마른건 아니고 딱 보면 좀 마른몸(177/60)의 남자가 스키니입는거 싫어하나요? 바지 통이 좀 큰걸 싫어해서 스키니를 즐겨입는데, 예전에 오랫만에 만난 누나가 보더니 꼴불견이라는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