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308/0000033554
의지만 있다면 특수직무유기 혐의로 처벌 받을 수 있지만
의지가 없어보임.기억하자 검찰 강지성/ 이정섭/ 최영아/ 조종태/ 여환섭/ 부장판사 정계선, 대법관 이흥구, 천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