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 하나 바뀌면 그나라의 민주주의는 얼마나 쉽게 무너지는지 지금 윤석열이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중...
저 윤석열의 간신이자 충견인 경찰청장은 지난번에도 집회 시위를 금지 시키려 했다가 법원으로부터 제재를 먹었는데
이번에는 저들의 꼼수 시행령 개정을 해가며 상위법인 집회시위에 대한 자유를 제재하고 있습니다...
폭군 연산군 옆에서 아첨 떨며 권세를 누리던 간신 김자원은 연산군이 폐위 되고 그 집안은 몰락하게 됩니다...
저 윤희근도 그 길을 걷기를 꼭 바라겠습니다...
민주당은 잊지 말고 국민의 기본권마저 무시하며 민주주의를 파괴한 저 인간 꼭 감옥에 보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