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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618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양★
추천 : 1
조회수 : 4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22 04:54:48
전 피치못할 사정으로 인해 제 애완견을1년동안 애견카페 호텔에 맡겼는데여..
이번에 제가다시 데려와 살게되었는데
아이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글을 올려요..
전 처음 우리아이를 맡길때 분명히 얘기했습니다
돈은 얼마가 들어도 좋으니 꼬박꼬박 미용과 목욕시켜달라구요
중간중간 아이를 보러갔을때 콧잔등을 닦아주지않아 시커멓게 변해 있었고 없던 눈물자국도 생겼고 똥꼬엔 똥을 달고 다니더라구요
그때마다 전 제 아이를 봐주시는 분이니 다른말 없이 목욕 시켜주세요
애기 콧잔등이 새까매요 휴지로 자주 닦아주세요 부탁드렸어요
물론 공짜로 바라는일 없이 돈은 더 드리겠다고 했지요
그런데 오늘 귀청소 하는데 너무 더럽네요..
똥꼬 똥은 눌러붙었는지 떨어지지도 않아요
전 제가 데려와서 씻기면 똥꼬는 떨어 지겠지 했는데
안떨어집니다..
애견호텔 어디까지 케어해주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런줄 알았으면 지인에게 부탁하던 호텔은 안 맡겼을것 같네여
모바일 사진첨부가 안돼요
새까만 면봉 10개가량 나왔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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