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고향 내 드립의 성지 오유가!! 요즘 일베랑 동급 소리 듣는것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여친생기고도 정신못차리고 오유 깔짝깔짝하다가 차이고 잠시 쉬고 있었는데.
요즘 종편 등의 뉴스에서 일베가 '극우사이트'라는, 아주 좀 치우쳐있지만 받아들일만한 내용이 있는
담론이 오가는 사이트인것 처럼 건전한 표현으로 종종 등장하던데 무튼 그 대척점에 오유가 있는것처럼 표현되고,
항상 오유는 일베를 증오했지만 좀 더 최근들어 그 정도가 극좌로 가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ㅏㄷ.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짤들이라던가 보면은요 더욱.
오늘 구글에서 서핑하다가(구글은 일베자료 왜이리 많음?)
일베자료보고 울컥해서 오유 잠시 들어왔네요. 안타깝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