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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와 간찰스(소설)
게시물ID : sisa_7415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참한여자구함
추천 : 2
조회수 : 6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22 23:04:57
사자방의 영도자 엠비께서는 자신의 이익과 영포라인의 이익을 위하여 로봇을 만드셨는데 그 이름 간찰스 논문 6개만쓰고도 석좌교수란 타이틀을
가지고 엠비의 영도력안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시어 포퓰리즘의 전도사 간찰스를 만드셨으니 그는 영도자 엠비의 보험이니라...
 
간찰스를 자신의 심복 이택유와 함께 하시니 이 모든건 영도자의 은혜이고 간찰스의 엠비의 믿음이노라...
 
영도자깨선 간찰스를 기업인이 아닌 교육인으로 포장하시기 위해 있지도 않는 카이스트와 서울대 교수를 주시어 로봇을 빛내 주시고
예능프로에 출연시키시어 희대의 새정치 케릭터를 만들에 주시메 아무것도 모르는 백성들을 유혹케 하시니라
 
위대한 영도자 엠비께선 첫번째 타켓 효녀를 짓밟으려 하시지만 뜻대로 안되어 밀실회담을 하셨으니라.
 
그후 위대한 영도자 엠비의 구호아래 우리의 로봇 간찰스께서는 어설픈 표정으로 민주진영을 포섭하려 했지만.
 
표정이 너무 어색하여 믿지 못하는 사람이 속출하메 된장녀 기믹으로 탈당하였다.
 
위대한 영도자 엠비가 만든 지지율 10%에 속은 무능한 정치인들은 로봇을 찬양하여 로봇의 개가되려 하였지만
 
생각보다 이 개가 개만도 못한놈이였더라...
 
사기는 기본이요 리베이트는 옵션인 패권주의의 상징 영도자의 아바타 간찰스께서는 영도자를 뛰어 넘어 영도자의 라이벌인 효녀의
 
스킬까지 습득하시어 유체이탈을 섭렵하시었다.
 
위대하신 영도자깨서 아바타 로봇을 폐기하시어 중도신당을 목표로 하는 다른 생각을 하시니 간찰스는 이제 자폭이 수순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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