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훔쳐간 불상을 찾아왔는데
한국 법원에서 이거 일본거니까 다시 돌려주라고 판결함.
친일 매국노가 국가 수장으로 들어와 앉아버리니 여기 저기 숨어있던 토왜들이
반자이를 외치며 존재감을 뽐내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