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생략가능)
래스팅실크를 영업당하고 절대 목과 색상을 맞추리!! 외치며
백화점 테스트 후 4.5를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전 래실의 다크닝을 알지 못했죠.. 다크닝으로 인해 얼굴이 목보다 까매지는...ㅠㅠㅠ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 이후 래스팅실크와 더블웨어가 찰떡궁합인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러면 더블웨어 젤 밝은 색을 사서 섞어쓰자! 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더블웨어는 누렁......의 본좌..!!ㅠ 수많은 서칭 끝에 직구를 통해 구할수 있다는 가장 밝은 색인 '아이보리누드'를 구매했습니다.
본론: 이런.. 모바일이라 댓글로 사진 갈게요 ㅠ 죄송핮니다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12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