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겁니다. 동접자가 줄어드는게 뵈는데다 과금유저들이 정떨어져서 관둬버리니까요.

그러니 남아있는 유저층에서 계속해서 돈을 뽑아내려고 하는 겁니다. 하반기 매출실적에서 떨궈졌다는 소리 나오면 안되니까요.

 

 

 

해운대에서도, 드네를 이용했어도, 사이퍼즈를 이용했어도 별 재미 못봤습니다. 신규유저가 나가는 수보다 훨씬 적거든요.

 

 

 

 

뭐 단순한겁니다. 이전에도 몇 번을 강조했지만 심한 짓거리를 한 놈은 그보다 더 심한 짓을 할 수 있는 법이니까요.

 

 

공식적인 채널이 없어서 여론형성도 힘들기 때문에 이런 분위기는 죤나 엿같이 오랫동안 지속될 겁니다.

 

한 삼개월 뒤에는 뒤늦게 다 뜯어고치고 뭐 풀고 이것저것하겠죠. 하지만 그때쯤엔...

 

 

p.s 아, 삼개월도 아니네요. 한 겨울방학 시즌 즈음에 뭐 대규모로 하긴 할 겁니다. 유저 영입에 적당한시기가 그때잖아염?

 

하지만 그땐 다른게임도 팡팡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