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외장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게 되면 내장 그래픽카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CPU에 부담을 덜 줄까요??
(혹은 내장그래픽 관련한 기능을 끄면? 있다면...)
2.그래픽카드의 스펙을 보면 대체로 작은 하나의 컴퓨터 같은 느낌이던데...
클럭이 작업처리 속도고 클럭수치가 기본적인 스펙의 기준이라 봐도 될까요?
(물론 실벤치점수 차이도 확인하고 그 외적인 요소도 봐야겠지만)
3.그래픽카드의 메모리도 메인보드에 붙는 램처럼 한번에 처리 할 수 있는 작업대같은 개념이겠죠??
그래픽카드의 메모리 수치가 높을 수록 게임할 때 무슨 큰 차이를 느낄 수 있을까요?
4.그래픽카드의 부스터 클럭도 CPU클럭처럼 부하가 걸릴시 알아서 오르는 수치인가요?
아니면 오버를 할시 오르는 수치인가요? 전자라면 그래픽카드도 오버클럭이 있을까요??
5.GDDR5같은건 메인보드에 붙은 램처럼 DDR3, 4같은 개념이겠죠?
따로 호환이나 신경써야 할 요소는 없겠죠?
6.종합해서 그래픽카드의 성능은 클럭, 이용하는 레인, 램의 종류, 램의 용량, 램의 클럭, 정격파워의 조합정도로 생각하면 되겠죠...?
나머진 감성이 시키는 선택하는 외형과 팬 갯수 정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