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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 캐릭 미세먼지 팁(토르, 정크랫, 파라, 리퍼, 바스,윈스턴)
게시물ID : overwatch_136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배려
추천 : 0
조회수 : 67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6/23 03:48:42
1. 토르비욘
 일단 포탑하고 같이 동반죽음을 하는 경우는 있어서는 안됩니다.
포탑은 서서히 전선에서 후퇴시켜야하는데 부서지면 조금뒤에서 왼쪽평타로 견제하던 토르비욘이 포탑 쿨이 바로돌아 또 지을수 있게 되므로
바로 건설해주어서 전선 유지시킵니다.

전선이 다 허물어 졌다면 토르비욘은 전선의 후방 만이 아닌 적이 들어오는 길목에 센스있게 포탑을 배치해서 적들의 이동을 방해해 주는것도 
좋은 방법
토르비욘의 왼쪽평타는 한조 / 오른쪽 평타는 리퍼샷건이기 때문에 궁을 사용한 상태라면 2:1도 이길 수 있습니다.
머리쪽에 왼쪽 대못한번씩 박아주면 그냥 살살~~

참고로 왼쪽평타는 포물선을 그리면서 나가기 때문에 살짝 위에 에임을 두셔야합니다.
궁을 사용할 최적의 시기는 내 포탑의 체력이 달고 있을때입니다.
최소 1킬이상은 합니다.

2. 정크랫
 평타는 계속 써주시고, 왼쪽 쉬프트 지뢰는 내 밑에 항상 하나 깔아두고 자리 잡으시길
그래야 접근하는 적 한번은 떼놓을 수 있습니다.
궁은 되도록이면 정면이 아니라 두번정도 뒤로가서 아에 적 뒤로 들어가는 궁이 제일 좋습니다.
타이어는 점프가 가능하므로 적당한 높이는 기어 오를수 있기때문에 이점을 이용하면 못갈 공간도 찾아갑니다.

3. 파라
궁을 꼭 대공에 떠서 사용안하셔도 됩니다.
평타는 발 밑을 향해서 써주시고, 충격파는 되도록 근접유닛들에게 써주시면 좋습니다.(포탑과 바스티온에게는 안먹히기 때문에 쓰시면 안됩니다.)

4. 리퍼
리퍼궁은 최소 1명은 바로 녹일수 있을 때에만 써주셔야 끝까지 쓸수 있습니다.(무적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어느정도 정면으로 어그로가 끌렸을때 후방쪽 위에서 떨어지는 궁이 제일 잘들어간 궁입니다.
샷건의 데미지는 겐지 궁 정도 범위에서 가장 높기 때문에 인파이트를 해주시고
가끔 바스티온 뒤쪽으로 들어가서 따주는 역할을 맡아야 할때도 있습니다.(포탑은 힘듭니다.)
보통은 어그로 끌기 대장입니다.

5. 바스티온
수비쪽에서만 뽑는 바스티온은 암살자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한번 적에게 위치가 들켰다면 바로 움직여서 적들의 집중 포화를 피해야 하며
항상 위에 트인곳이 아닌 정면만을 바라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재장전의 경우 경계모드를 풀었다 걸었다를 반복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궁의 경우는 적들의 어그로가 정면으로 끌렸을 때 사용해주셔야 합니다.
체력이 많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후방에서 적들이 앞을 보고있을때 
쏴주셔야 딜이 원활히 들어갑니다.

6. 윈스턴
이 고릴라는 탱커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더 편합니다.
오로지 겐지와 트레이서 위도우 한조만을 잡기위해 만들어진 원숭이로써
그외는 싸워봤자 적의 궁채워주는 역할만 하게됩니다.
궁극기는 진영붕괴라고 하지만 딱히 혼자 들어가면 절대 안되고 
최소 4명이서 같이 들어가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딜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메이한테 2번얼려져서 죽은 경험상 그냥 포기하면 편합니다.

상대 영웅중에  트겐위한이 없다고 바로 픽을 바꾸셔야 합니다.!!!!!!!!!!!!!!(제일중요)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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