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만화인데 복싱 만화로 기억합니다. 남자와여자가있는데 남자는 싸움을 매우 잘합니다. 둘이 동거해서 여자가 아이를 가졌는데 남자가 싸움났다는 연락을 받고 가려하니까 여자가 가지말라고 합니다. 하지만 남자는 싸움을하러 갔고 여자는 남자 찾으러 갔지만 결국 못찾고 쓰러지고 맙니다. 쓰러진 여자를 권투선수 (거의 챔피온급으로 기억)가 구해줍니다. 여자는 결국 유산을하고 지금 남자에게 회의를 느껴 자기를 구해준 권투선수 결혼을 하고 삽니다. 싸움에서 이긴 남자는 아마 100인의 전설이라는 별명을 갖는 걸로 기억헙니다. 후에 자신의 여자가 권투선수와 결혼을 한것을 알고 되찾기 위해 본인도 권투를 하는 내용입니다. 모바일이라 오타 및 띄어쓰기가 잘안되도 이해해주세요.
추가로 남자주인공이 체육관에 가서 복싱을 하는데 관장딸인가가 매니저 역활을합니다. 그리고 현 권투선수 아내 그러니까 남자의 전여친이 그 매니저에게 예전 훈련일지인가를 줘서 도움을 주는 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