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선 안될사람을 사랑하고 있어요~!  아. 유부남은 아니고 저보다 너무 어린남자를요. 

안되는거 너무나 잘알고 있는데 자꾸 혼자 생각에 빠지니 점점 더 혼자서 빠져드는거 같아요.  이럼 안되는데. 

심장을 식혀서  정신 차려야 해요. . 정신 차려야 해요..   고백요??? ㅎㅎㅎ 절대 못하는 사이 입니다. 

심장을 차갑게 다시 얼릴려면 어뜨케 해야 하나요???? 일때문에. 자주 만나는 사이인데 물론 앞에서는 당황하지 않고 잘 행동하고 있어요. 

그런데 다시 혼자 집에 있음.. 온통 그사람 생각이나 미쳐버리겠어요... 

심장 차갑게 얼리는법.  차갑게 대하는법... 가르쳐 주세요.... 부탁드림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