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연예계의 굵직한 사건들은 어떠한 사건들의 대한 대중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많이 쓰입니다.
사실 아가씨라는 영화를 개봉하면서 김민희씨가 불륜사건이 터진게 참 아이러니 합니다. 적어도 제가 영화관계자라면 기자들에게 로비라도 넣어서 막을테니깐요 솔직히 저는 연예인들 사생활 관심없습니다. 배우야 연기만 잘하면 되고 감독이야 연출만 잘하면 되니깐 하지만 갑작스럽게 김민희씨 사생활이 뜨거운 감자가 되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없죠 그런데 어떤사건을 감추고 있느냐가 문제인데 말입니다. 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되게 궁금하네요
게다가 박유천? 그 동방신기 제가 더관심없는 분야지만 그분 성폭행 기사다 막 태극기 휘날리듯이 날리던데 사실 이런기사야 이것역시 이상합니다. 도데체 국회의원과 박대통령 그뒤에 정치인들에게 로비대주는 기업인들 은 도데체 무엇을 감추려 할까요??
어이없는 박대가리통 아니 박대통령이 추진하는 민영화? 아니면 노동부에 관련된것들??
아진짜 궁금합니다. 틀림없이 이두가지를 언론에서 괜히 뜨거운감자로 떠받들지는 않을텐데요
게다가 김민희씨가 사실 영화나 드라마를 많이 찍은 배우도 아니고 말이죠
그래서 틀림없이 뭔가를 감추고 있을텐데
아도데체 뭘까요???
(판사님 제컴퓨터가 해킹당했습니다. 글이 저절로 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