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이준석 그 둘의 차이점은 

나이 차이밖에 없다고 할정도로 생각이 같다고 보면 됩니다..

약자 배려가 없는 기득권층 위해 움직이는 것들이고

이승만이나 박정희 같은 인간들을 추종하는 이념도 같으며

자신의 출세와 권력을 위해선 같은편도 이용해 먹을줄 아는 간사함도 똑같습니다...

즉...둘다 전혀 다를게 없는 인간들임...그럼 왜 싸우냐...

그들은 그냥 서열 싸움 하는겁니다...

저 젊은 꼰대 쓰레기 준석이는 자기 잘난맛에 사는 인간인데 석열이를 같잖게 보는거고

윤석열은 왕 노릇하고 싶은데 저 젊은꼰대 준석이가 기어오르는게 못마땅한거고요

그런 상황에서 준석이가 신당 창당 운운하고 있습니다...

총선후 어찌될거 같나요?

저것들은 또다시 뭉치게 되어 있습니다...

같은 생각 이념을 가진 것들인데 계속 등지고 있겠습니까?

서열 정리 되면 석열이가 준석이에게 붙던 준석이가 석열이에게 붙던 할거라고요

개돼지들은 양두구육질하던 선동가인 준석이에게 선동당해 또 준석이의 개돼지 노릇하며 표를 주겠죠...

개돼지들을 이용해 먹을줄 아는 준석이의 신당 창당은 국힘당에겐 이득이 될 겁니다...

만약 윤석열이 이준석 짓밟고 싶었다면 이슈화된 몇몇 사건들과 성매매 사건만으로도 진작에 준석이는 개검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짓밟히고 정치생명 끝났겠죠...

그런대 지금도 멀쩡한것은 둘다 공생해야 하는 존재들임을 알고 있기 때문에 준석이가 지금도 정치 생명 연장하며 활동 가능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