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어려워질수록 벼랑끝에 내몰리는 사람들은 두가지 선택을 하게 됩니다...
하나는 자신의 인생을 끝내거나 또하나는 다른 사람의 인생을 뺏는 겁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고 지금까진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기간이였다면 내년엔 생존을 위해 싸워야 하는 나날이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