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댓말 생략)
난 서영교의원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하 서영교라 적는다.
서영교를 공격하는 기사들이 여러 언론 매체에
심심치 않게 나온다.사실이라면 법대로 처리하면 될 것이다.
덧붙여 두가지 사실을 지적하고싶다.
1.어차피 몇 년전 일을 까는 거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이후에 까라.
2.전당대회이후 여당,야당 의원들이 친인척을 채용한 적 있었는지 설문전수조사로 다 까라.
물론 거짓말로 설문조사에 응답한 것들이나 응답안한 것들은
정계은퇴다.
이게 언론이 할 일 이다.
더불어민주당 한 정파의
하청대행업으로 전락한 언론이라는 모독을 듣지 않으려면,
스스로 언론이라는 주장하는 존재들은 각성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