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지령을 받아 외국에서 귀국하는 한국인 115명을 죽였습니다
자신 1명의 목숨이 소중할까요 115명의 목숨이 더 소중할까요?
생명의 경중을 따질수는 없지만
일단 저 1명의 살인마는 한국인도 아닙니다.
저의 뇌로서는 잔혹하게 살해해야하고
다시는 한국인의 생명을 쉽게 생각할수 없게
극형에 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납득할수 없는 이유로 그녀를 사면시켜주었죠
바로 김현희 입니다
115명의 억울한 생명들은 1명의 살해자
정확히는 지령을 받았다지만 도구였더라도
115명을 살해한 사실은 변함없는
개만도 못 한 인간인데 말이죠...
더더욱 빡치는 점은
자기가 범인 맞다 믿어라 하면서
유족들이나 검증하려는 이들과는
일체 접촉도 안 했더군요.
뻔뻔하게도요
김현희씨 저는 당신이 최대한 고통스럽게 뒤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