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3
굉장히 오래간만에 당일일기(?)을 써봄
하루종일 뒹굴거리며 땀을 흘리고 있다
저녁으로.. 비빔면을 먹고 속쓰림을 느끼다 물마시며 체육관으로 향함
준비운동하면서도 계속 속쓰림이 느껴짐
내가 왜 저녁으로 비빔면을 먹어서 이리 속을 아파야하나... 하면서 구르기를 함
(자극적인건 점심에 먹는걸로)
서서 상대방 다리잡고 넘기는거 한쪽발 양쪽발 목잡기 등등을 배우고 실전함
스파링 하고 쉼
뭔가 운동을 하다만 느낌이 들어서 한타임을 더 뜀
바닥매트 닦고
뒹굴거리며 구르기 연습을 하고
사람들 와서 체력운동하고 기술연습하고
아까 해봤다고 아까보단 조금 더 익숙한 느낌!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스파링을 패스하고 씻고 집으로 귀가
요즘 사람들이 많이 없음...
난 NPC같이 늘 고정으로 맨날 나오는..데!
;ㅂ; 어서들 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