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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고 같이사는사람하나 없는 자취생의 슬픔..
게시물ID : gomin_12278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WNiY
추천 : 1
조회수 : 24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0/12 18:56:58
환절기라서 그런가 감기몸살이 제대로 들어서 어제부터 아무것도 못먹었는데
통장잔고가 2천원 남짓 남아서 집근처 본죽에서 죽하나 못시켜먹으니까 눈물남
엄마가 끓여준 계란죽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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