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댓말 생략)
서영교의 가족 채용비리에 대해
서영교가 사과했다고 끝나는 문제 아니다.
대한민국에 언론이라는게 존재한다면,
아직 법으로 제정된 것이 없는 사항임으로
관련법개정을 촉구하든지,
여야를 막론한 국회의원 전수조사에 나서야지
서영교가 사과하면 끝나는 문제로 둬서는 않된다.
서영교 사건이
정치꾼과 그들의 하청대행업자들인 언론기레기들의
쇼쇼쇼가 아니었음을
언론은 스스로 증명해야한다.
서영교의 문제는
더불어민주당의 전대를 둘러싼 당내권력문제이며,
정치꾼들의 교사에 의한 언론의 정치하청대행업의 문제인 것이다.
국회의원 전수조사를 하지 않는한,
서영교의 사과도,
언론의 폭로기사도 의미가 없는 것이다.
서영교 사건은
서영교의 공개사과등과 상관없이
서영교 자신의 문제를 넘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