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제 핵심은 도대체 왜 2억3천씩이나 받았는가 하는거죠
게시물ID : sisa_7417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깨달은자
추천 : 2
조회수 : 5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24 13:42:12
돌아가는 판을 보면  총선당시 당자금이 부족했던 국민의당에서  브랜드호텔에 지급해야 할돈을 허위계약서를 작성해 선거지원금으로 백거래를 통해 지급 하였다  이건데요

이대로 라면 왕주현 사무부총장 선에서 자를수있을것같습니다  물론 김수민은 빼박이구요

그런데 문제는   브랜드호텔에 들어간 자금의 규모가 통상적인 범위를 한참 넘어섰다는 것이죠  브랜드호텔에서 받은 자금은 국민의당 PL변경 기획비용 + 선거홍보 기획비용 인데요  

업계선두 업체이자  최초 국민의당 PL작업한 브랜드앤컴퍼니 측에 의하면  최초 PL작업으로 3천만원 그리고 8쪽짜리 선거홍보물 기획비용이 540만원이었는데요  다시말하자면 브랜드호텔에서 애초에  기획비로 받아야 할금액은 최대 3천5백만원 정도 라는것입니다  

브랜드호텔에 들어간 금액이 2억3천8백  정도니까 2억의 용도가 불명이 되는것이죠

저는 이돈이 국민의당의 비자금일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비자금을 조성하기 위해  깐깐한 브랜드앤 컴퍼니에서  다루기 쉬운 브랜드호텔로 업체를 변경하였고  허위계약서를 이용하여 브랜드호텔 계좌로 2억을 쌓아놓은 것이죠 그리고 필요할때 마음대로 꺼내쓰려는 의도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이게 사무부총장 독단으로 한걸까요? 절대 아니죠 이건 최하 박선숙까지는 엮여있고 안철수도 보고를 받았겠죠  

안철수 안녕  새정치 안녕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