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의 머리부터 치는것은 가장 기본적인 병법중 하나입니다
지휘관을 잃은 군대는 구심점을 잃어 오합지졸이 되고 혼란에 빠져 잡기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지금 국힘당 기득권 세력은 이 기본적인 전술을 아주 충실히 이용해 먹고 있는 중입니다
되돌아 보시길 야쪽 인사중에 능력 좀 있다 싶은 정치인들 어찌 되었는지...
지금 그 타겟이 이젠 이재명 대표에게 향했고 수년을 이재명 대표 하나 잡겠다고 그 난리를 피고 있는 이유도
이재명 대표 하나 잡으면 다른 야당 인사들 잡긴 쉬워지고 그 지지자들 짓밟는것은 더욱 쉬워지는 겁니다...
지금 이런 상황은 총만 안들었지 내전 상황이나 다를바 없는거란 말이죠...
그럼에도 선비 놀음 할수 있겠습니까?...
대놓고 막가파짓하며 언론이고 뭐고 짓밟고 있는 작금의 현실은 윤석열 정부는 국민에게 전쟁을 선포한거나 다를바 없는데도
민주당 내부에 몇몇 정치인들은 아직도 자신의 권력 집착 모습만 보여주고 있죠...
그런 사람들은 외부의 적보다 더 무서운 내부의 적일 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