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다수가 이재명의 건강을 걱정하는 시대" 보수 언론들까지 인정.
정치인의 비호감, 호감을 누가 결정할까요? 나의 뇌 판단력 일까요? 언론의 필력, 짤력 일까요?
일상을 살아가다 문득 문득 비호감으로 박히는 정치인이 있다면 꼼꼼히 다시 챙겨봐야 하지 않을까요? 별 이유 없이 호감이 생기는 정치인도 마찮가지로 판단은 유보하고 따져 봐야 합니다.
내 투표권으로 내 자식을 죽이는 짓을 나는 피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