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리다 1년도안된 수컷이구여.. 귀여워요..


제가 원룸고시촌에서 사는데 집주인이 햄찌보고나서(늦겨울)엔 아무말없더니 여름되가니 갑자기 뭐라하시네요 키우지말라고..
ㅜㅜㅜ 날벼락 ㅜㅜ... 톱밥이랑 화장실자갈 사료는있는데 케이지는 제가쓰던 옷서랍을 햄찌집으로사용했는데 그걸드릴순없어서 곤충채집통에 지금 임시로 넣어놨어요..   

주소는 관악구 신림이에요..  이메일 [email protected]
주세요.

절대다른동물의 먹이로 줄사람 싫습니다..

귀엽게 이쁘게 키워주실분 원해요.. 분양은 무료분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