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는 있으나 장롱인지라 어머니 지인 소개로 대리기사에게 10시간에 30을 어머니께서

 

지불하고 연수를 받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시작부터 뭔가 자꾸 어물쩡 대충하려는게 느껴졌고,

 

막상 가르칠때는 무슨 조선시대 훈장처럼 가르치려 들더군요(초면부터 니, 니 하면서 반말은 기본)

 

그러다가 자기 시키는대로 못한다고 빽미러좀 보라면서 양손으로 고개를 확 돌려버리군요. 화냈더니 자기는

 

가르치는 사람이라며 되려 화내고 사과도 못받고 어머니가 급하게 아무 서류도 없이 줘서 환불도 안되고 

 

목도 아파 연수는 중지한 상황입니다.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었으나 딱히 이상이 발견되지 않고, 렌탈 차량으로 연수한지라 내부 블박은

 

영상이 없습니다.

 

이틀전 사건인데 어떻게 조취를 취할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