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센스랑 언더씹어먹던 시절이죠.
그야 말로 이센스나 사이먼도미닉이나 언더 킹하던 시절이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힙합을 들었습니다. 이때 실제로 이센스보다 사이먼도미닉을 더 높게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었죠. 물론 안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헐씬 많았지만요.
그러나 이 곡에서는 공개후 오히려 이센스보다 사이먼도미닉이 더 쩔었다고 말 많았죠 ㅎㅎ
사이먼도미닉 미쳤다고...
다시 들어도 쩌네요.
요즘 쇼미더머니때문에 쌈디가 많이 언급되던데요. 되게 반갑네요.
올해 본인 정규1집 나온다는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