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한것은 부정하진 않겠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의 폭정과 막장 정책을 막지 못했다란 용혜인 의원의 쓴소리 민주당은 귀를 기울여야 할겁니다..
자신의 아이를 위해서라도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았으면 하는 용혜인 의원의 뜻에 깊게 공감하며 내 한표 비례대표라도 기꺼히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