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에서부터 슬슬 보수랍시고
조갑제-지만원의 자극적인 가짜보수만을 배워서
무조건적인 네거티브 선동질로 단체로 모여서 낄낄대고
어떻게든 깎아내려볼까 틈새를 찾아서 격하시켜볼까 머리를 싸매고

원래 일반적으로 진보적인 성향 가진 사람들이 다수였기에
많은사이트들이 저런 인터넷신보수주의에 거부반응이 당연히 날텐데
모여서 단체로 작당하고 사이트들 돌아다니면서 '털고다닌다, 산업화한다'면서
일부러 자극적인 색깔론, 지역주의, 흑색네거티브성 게시글들 마구 올리면서

사이트 이용자들이 마구 거부반응 일으키고 반대의견내니까
"너희들은 몰라서 그런거야"
마치 선구자라도 된마냥 가르치는 것마냥 우월감에 도취되어서
자신들의 선동적인 내용, 매카시즘으로 점철된 인터넷신보수주의가 내놓는
의견들이 절대적인 팩트인줄 아는데

평소 자신들이 그렇게 까내리던 종북주의자들의 선동질이나 다름없는것 아닌가?
항상 트집잡아 매도하는 것
종북주의자들이 반미할때 주로 사용하는거 아닌가?
자극적인 사실하나 잡아서 전체를 매도해서 깎아 내리는것.

그러면서 자기네들은 보수라서 키보드위에선 기득권층이 된마냥 떠드는 꼴이
당연히 보기에 고까울 수밖에 없지

솔직히 인터넷에서 보수를 접하면 달콤할 수밖에 없지
나는 남들과는 다르다는 우월감과
나라를 사랑한다는 웃기지도 않는 애국 명의도용에
자기랑 의견 다른 사람들은 모두 멍청하다고 묶어버릴수 있는 것
메카시즘으로 죄다 빨갱이 만들면 키배할때 얼마나 편해
수십년전 미국정치판에서도 쓰이고 지금까지도 쓰이고
국내정치판에서도 끊이질 않는게 색깔론인데
툭하면 키보드로 싸우기 바쁜 키워놈들이 무장하기 쉬운게 인터넷신보수주의지.

라도코드, 노노데모만 봐도 알수있지 않나?
일베라는 곳도 여러 사이트에 '털고다닌다'면서 유명해졌길래 가봤는데
가관이더라. 현행 교과서를 부정하고 이승만과 전두환을 옹호하는 족속들인데
봐도 알 수있지 않나?

현재 인터넷신보수주의는 썩어빠진 허섭스레기일뿐이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