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타진요들이랑
작년 나가수에서 옥양 까던 사람들이랑
바로 얼마전 슈퍼콘서트7 + 길까들
과연 이들 사이에 교집합은 얼마나 될까요?
그 사람이 그 사람일까요?
아니면 타진요 사건때엔 타진요 욕하다가
나가수에선 옥양 까다가
슈퍼콘서트 사건에서는 또 악플러들 욕하다가
이런식으로 각각의 사건마다 사람들은 전혀 다른 페르소나를 착용하는 것일까요?
광해에서 이병헌도 그렇고
나가수에서 더원도 그렇고
실력과 예인의 기량은 별개라고 이야기 하는 분이 많아지는 추세인데
작년 나가수에서 옥양은 왜 그렇게까지 까여야 했는지...
정말 인성에 문제가 많아서 까인건지...
실력이 정말 딸려서 까인건지...
이도 저도 아니라면 깐 사람들은 사과를 할 생각은 있는건지
옥양 쉴드치다가 먼지가 되도록 까인게 억울해서 글 하나 싸질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