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가 되게 허약하게 생겼나?...
게시물ID :
freeboard_1329218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환술사
추천 :
2
조회수 :
19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6/25 15:58:47
지하철에 손잡이 잡고 서있는데 앞에 앉은 할머니가
뒤에 자리났다고 가서 앉으래요
저번엔 직사광선 맞으면서 버스정류장에 앉아있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저 양산 씌워줌..
다들 모르는 분들. 지금 생각하니 참 친절하신 분들이네요
세상은 아직 온정이 있어 ..
아님 내가 빌빌대게 생겼거나..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