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은 새누리당 심판이나 현실은 반대로 가고 있어"
그는 이날 충남 당진의 어기구 더민주 후보 선거사무소를 격려 방문한 뒤 트위터를 통해서도 "당진 어기구 후보,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라면서 "그런데 국민의당 후보가 단일화를 말하더니, 요구조건 다 들어주고, 바둑에 몇점 놓아주듯이 10점을 점수에 더해주겠다고 해도 이제 와서 막무가내로 못하겠다고 버틴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도대체 어떠자는 것일까요?"라고 개탄하기도 했다.
이경규가 무한도전 나와서 했던말
: 50대가 삐지면 오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