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을 대표하는 수구언론

가까운 예로 그들은 경제에 이상이 있을 때 모른척하여 불황의 늪으로 끌어들인 견인차 역할을 했고
경제가 살아날 때 저주에 가까운 암울론을 퍼부어 우리의 재산을 외국에 헐값에 넘기는 데 일조했다.
단지 그들이 지지하는 정권이냐 아니냐의 차이로..

독재와 제국주의 지배자에 알랑방귀를 뀌고 힘있는 자들의 논리를 대변했다.
민주주의와 진정한 보수주의자의 목소리를 빨갱이로 몰아가고 수구 기득권의 확성기 노릇을 하며 
쓰레기 같은 정치모리배가 창궐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오로지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국가와 조국의 미래따위는 안중에 없고 아직도 독기를 뿜어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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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정치가가 나쁜게 아니라 썩은 놈들을 뽑아준 국민에 일단 책임이 있고 
국민의 눈을 멀게하고 귀를 막아버린 쓰레기같은 신문들의 선동이 더 나쁜거다.

젠장... 키보드 열심히 두들기고 나니 더 기분나빠지네 
그래도 그나마 오유는 조중동, 딴날 알바가 적어서 악플이 덜할라나..